(KR모터스) 2012 S&T모터스 코멧 125R :: 파워모터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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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모터스) 2012 S&T모터스 코멧 125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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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S&T모터스 코멧 125R 대표 이미지

모델명 : 2012 S&T모터스 코멧 125R

장르 : 스포츠

가격 : 370만원

 

- 주요제원

배기량 : 124cc

연비 : 정보없음

연료 : 가솔린

엔진형식 : 공유랭, 4스트로크, V형2기통

최대출력 : 14.4ps/11,000rpm

최대토크 : 10.2Nm/9,750rpm

보어x스토로크 : 44 x 41mm

압축비 : 11.4:1

 

- 사이즈

전고 : 1125mm

전폭 : 720mm

시트고 : 830mm

휠베이스 : 1435.0mm

전장 : 정보없음

건조중량 : 169.0kg

연료탱크용량 : 17.0리터

전륜타이어 : 110 / 70 17

후륜타이어 : 150 / 70 19

 

- 섀시

변속기 : 5단 리턴

전륜 서스펜션 : 텔레스코픽

후륜 서스펜션 : 싱글

전륜 제동장치 : 싱글디스크

후륜 제동장치 : 싱글디스크

 


 

<네티즌 의견>

- 예전에 첨 탈 때 코멧타고 신나하던 기억이ㅋㅋ

- 입토바이 왜케 많냐. 입문용으로 125 코멧 타다가 간신히 미들급 잡고 슬라럼하는 초짜인데 여기서 입터는 애들보단 나은 거 같아서 한마디 하고 갈게요. 한마디로 코멧 입문용 마실용으로는 최고인 것 같은데 너무 저평가 받네요. 댓글보니 한 시즌 타면 WD 떡칠해야되고 나사풀리고 한다는데 관리하기 나름이에요. 그건 라이더가 느끼는 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125에 차체가 거의 미들급 사이즈라 안 나가긴 해요. 브레이크도 만족스럽진 못하구요. 근데 90킬로 정도까지 올라가면 차체도 안정되고 125치고 고속에서 동급바이크들 따는데 무리 없어요. 그리고 입토바이 하는 분들 125에 뭐 그리 많이 기대를 하는지... 댓글만 보면 오버리터급이네요ㅋㅋ

- 코멧이 왜케 까이는지... 거참 돈없는 사람들에게는 입문용이 아니라 그냥 타기에도 좋은데...

- 통학용으로 125 2년쯤 탔는데... 솔직히 새 거나 중고나 이 가격에 이 정도 디자인이면 학생들 타고 다니기 얼마나 좋아?? 나 2년 타면서 수리한 적은 있어도 잔고장 하나 없이 잘 타고 다녔는데.. 관리하기 나름이지.

- 그냥 간단히 말해서 제원을 보면 되지 않을까? 뭘 고민한단 말인가? 125cc에 2기통인데 공차 중량이... 고민이 되냐?

- 현재 14년식 코멧 125RC 몰고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중고로 800km 탄 거 인수해서 인수 4개월째 벌써 1만2천 키로 다 타가는 중인데요. 저도 입문 바이크이지만 가속도? 스쿠터는 다 재낍니다. 다른 125cc 메뉴얼 마이크랑은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GPS상으로 138까지는 찍어줍니다. 다른 단기통 125cc 메뉴얼 바이크는 고속으로 갈수록 진동이 심해지는 반면, 코멧 125R은 정말로 고속으로 갈수록 진동이 없습니다. 아니 느껴지지도 않더군요. 시외에서도 막 밟는 차들은 당연히 이기지 못하는데 왠만해서는 다 따라잡고 다닙니다. 오히려 시내에서 갑갑하다고 하는 분이 있는데 125cc 특성상 배기량이 낮아서 변속을 자주해줘야 되서 이건 공용이라고 생각합니다.

- 희대의 졸작! 이륜차는 불안정한 탈 것이다. 그래서 첫째도 발란스 둘째도 발란스 셋째도 발란스!

- 125cc짜리 2기통을 370만원에 파는 기업은 세계 유일할 거다.

- 125cc가 2기통인거부터 에러. 거기에 풀카울이라니... 250R도 버거운디 덕택에 밸런스 사망. 그냥 겉멋용 바이크.

- 효성은 참 열심히 하면서도.. 결과가 안타까워서 심한 소리를 못하겠어요... 그냥 해외 개발자들의 힘을 빌리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 125는 겁나 안 나감... 나 새거 첨에 샀다가 별로 안 타고 팔아먹음... 두 명 절대 못타ㅋㅋ 언덕 기어갔음ㅠ

- 난 아직도 코멧 타고있고 650도 타봤다가 지금은 CBR1000RR이랑 동네 마실용으로 코멧 125 있는데, 마실용으론 쓸만하던데?

- 이거 진짜 너무 무거워... 엔진은 겁나 튼튼한데 등치있는 사람 타면 안 나감ㅋㅋ

- 코멧 125로 바꾼 날 땅을 치고 후회했다. 125cc 배기량이란게 가뜩이나 힘도 없는데 초반 토크라도 좋아야 도로 흐름따라 갈 수 있고, 무리해서라도 도로 흐름을 이끌 수도 있다. 코멧 125는 신호가 켜질 때 열심히 당겨줘야 도로 흐름을 따라간다. 말로는 30%이상 rpm 올려놓고 스타트 찍으면 절대 느리지 않습니다~ 이러지. 작년엔가 제작년엔가 두달 탔는데 타는 내내 답답해 환장하는 줄 알았다. 시티보다 느린 125cc 중의 폭탄 코멧 125... 근데 125cc 메뉴얼은 2T 빼고 다 거기서거기라 최소 250cc 이상 되야 탈만 함.

- 내 1학기 등록금이네... 최근에 자동차 엄청 좋아하다가 바이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타보고 싶네요.. 이쁘기도 하고.

- 국내 125R 차 중에선 코멧이 제일 탑인 듯. 브레이크만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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