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모터스) 2015 KR모터스 엑시브 250R :: 파워모터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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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모터스) 2015 KR모터스 엑시브 25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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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R모터스 엑시브 250R 대표 이미지

모델명 : 2015 KR모터스 엑시브 250R

장르 : 스포츠

가격 : 499만원

 

- 주요제원

배기량 : 249.4cc

연비 : 정보없음

연료 : 가솔린

엔진형식 : 수랭식, 4스트로크, 단기통

최대출력 : 28.0ps/9,500rpm

최대토크 : 2.46kg/m/7,000rpm

보어x스토로크 : 73 x 59.6mm

압축비 : 11.8:1

 

- 사이즈

전고 : 1130mm

전폭 : 690mm

시트고 : 810mm

휠베이스 : 1360.0mm

전장 : 1955mm

건조중량 : 143.0kg

연료탱크용량 : 11.0리터

전륜타이어 : 110 / 70 17

후륜타이어 : 150 / 60 17

 

- 섀시

변속기 : 6단

전륜 서스펜션 : 도립식 텔레스코픽

후륜 서스펜션 : 모노

전륜 제동장치 : 싱글디스크

후륜 제동장치 : 싱글디스크

 


 

<네티즌 의견>

- 반응 보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던데, 제가 볼 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흥해라 엑시브 250R!

- 뭘 더 바라십니까? 우리나라 같은 도로 상황에 바이크가 활성화되기 힘든 우리나라 같은 곳에서... 이 정도 바이크를 만들어 낸 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KR모터스 직원분들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 진짜 이쁘다...

- ABS 달린 야마하 MT-03이 525만원인데...

- 이 돈이면 MT-03 산다.

- R3 때문에 엑시브250R N 둘다 100만원 정도씩 인하 해서 판매하는 것이 서로 윈윈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디자인은 되게 잘 빠졌네요.

-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 가서 엑시브 250R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ㅋㅋ R3 계약하려고 하는 중이었는데 닌300이랑 비교 좀 하려고 그거 보러 간건데... 근데 R3, 닌300, CBR250 쿼터 3인방은 이넘보다 못생겼다... 진짜 디자인만큼은 엄청나게 간지난다. 디자인만으로는 당장 계약하고 싶었는데... R3가 배기량도 높고 값도 100만원 차이뿐이고 외제라는.. 메리트??ㅋㅋ R3만 아녔다면 대박났을 바이크임. 진짜 사진은 이넘의 진면목을 못 보여줌. 정말 간지 작살 남.

- 500대에 단기통에 14마력 딸리고 장점은 가벼운 무게밖에 없는데... 과연 R3를 보고나서 살 사람이 있을 지 궁금하네요.

- 얘는 야마하 R3 나오면서 무덤으로 직행이네요.

- 배달용이건 레저용이건 스포츠용이건 국산이 흥해야 한국호갱취급 안 당하는데ㅠㅠ 아직까지 경쟁력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네요~ 힘내세요!

- 먼놈의 개소리가 이렇게 많냐? 250n 타고있는데 국산에 이 정도 디자인에 스펙이면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외산에 비하면 부족함이 조금 있을지언정 여태까지 나온 스포츠 모델 중에 제일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사지도 않을 거면서 불만들이 많아. 근데 이번에 야마하 R3가 나와서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낼 지도 모르겠네.. 다행히 배기량이 250 미만이라 보험료 차이가 이득이긴 한데...

- 한 곳에 집중해서 일제 저리가라 할 정도의 명품을 만들어 주길 바래봅니다.

- 디자인은 이쁘다. 실제로 봤지만 디자인만 놓고 보면 괜찮다고 봄. 하지만 바이크가 디자인이 다가 아니니... 좁은 시장에서 국내 바이크 업체가 이 정도면 선전하는 거라 보지만, 금번 야마하에서 정상적인 가격으로 R3를 출시하는 바람에 조금 어려워진 상황에 놓였다는 게... 저가공세에 국내 업체도 좀더 노력하고 좀더 기술을 갈고 닦는 수밖에 없다고 보여짐...

- 헤드가 좀만 내려 앉았으면 더 날카롭고 이뻐보였을 거 같은데... 아무튼 바이크 볼모지인 한국에서 이정도 디자인 뽑아낸 것은 정말 고맙고, 앞으로 발전할 방향이 어떨 지 기대가 되네요.

- CBR250과 고민하다가 저는 이거로 가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이후에 미들급 ABS 모델이 나왔으면 합니다.

- 비닐 뜯고 출퇴근용으로 매일 30키로씩 운행중. 평균연비 32키로 나옴. 알피엠 6천 대에서 100키로로 주로 다님. 가볍고 부담 없어서 잘 샀다고 생각중. 현기는 싫어하지만 KR은 응원하고싶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고, 꾸준히 노력하는 기업이 되길 바람. 지금처럼. 개인적 소망은 미들급 직렬 2기통이 나올까?

- 왜이리 배기량에 안 맞게 크고 무겁냐? 스윙암은 깍두기 각목 스윙암밖에 못 만드냐? 왜 R1처럼 양쪽으로 날카롭게 째진 눈이 아닌 것이냐? 왜 R차 포지션이 아닌 F차 포지션이냐? 등등 그동안 국산 저배길야 타는 라이더들이 신나게 깠던 거 다 개선돼서 나온 게 이놈이구만... 또 뭐가 부족해서 이러냐.

- 이게 요즘 잘 나간다는 뿅카인가?

- 입문자들 위해서 125cc 라인업이 필요함. 입문자 수요를 잡는 건 매우 중요함. 바이크는 사서 절대로 10년씩 보유하는 수요층이 극소수로서 바로 업글 대기 수요니까 250, 650을 팔려거든 125를 잡으셔.

- RX250도 나오게 어떻게 안되겠니?

- 혼다 스즈키 사들여팔던 바이크 비주류국가에서 이 정도의 바이크가 출시된 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완성도라고 본다. 진심 이거 까는 애들은 뭐 타고 다니냐. 이거 혼다 마크나 가와사키 마크 붙어있었으면 우리나라에선 왜 이게 안 나오냐고 극딜하면서 말이야. 아니 그리고 무슨 투티 클래스도 아니고 250에선 충분한 출력과 파츠, 아니 오히려 기존 효성 대림 SNT에선 시도조차 않은 파츠와 프레임 구조구만. 겁나 이해 안 가네.

- ABS가 절실합니다... ABS만 달려나온다면 구매의사 있는데 취미용으로.

- 어제 직접 보고왔는데... 사양이 괜찮더라구요~ 이미지는 사진빨이 안 받은 듯... 실제로 보면 디자인이나 머플러나 상당히 괜찮구요. 마감처리도 신경 많이 쓴 거 같더라구요. 옆에 깜박이도 LED, 브레이크도 고사양이고, 이만한 가격에서는 보기 힘든 편의사항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만한 바이크가 어딨다고... 호불호야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가격대비 퀄리티는 이만한 게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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