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lim) 2014 대림자동차 다트
모델명 : 2014 대림자동차 다트
장르 : 스쿠터
가격 : 229만원
- 주요제원
배기량 : 125cc
연비 : 31.9km/ℓ
연료 : 가솔린
엔진형식 : 공랭식, 4스트로크, 단기통
최대출력 : 정보없음
최대토크 : 정보없음
보어x스토로크 : 정보없음
압축비 : 정보없음
- 사이즈
전고 : 1080mm
전폭 : 652mm
시트고 : 735mm
휠베이스 : 1280.0mm
전장 : 1880mm
건조중량 : 110.0kg
연료탱크용량 : 5.9리터
전륜타이어 : 3.50-10
후륜타이어 : 3.50-10
- 섀시
변속기 : CVT
전륜 서스펜션 : 정보없음
후륜 서스펜션 : 정보없음
전륜 제동장치 : 싱글디스크
후륜 제동장치 : 싱글디스크
<네티즌 의견>
- 이 차는 중국 부품을 국내조립만 한 겁니다. 기존 쓰레기 품질에 얼마나 나아졌을라나. 라인업 늘릴 생각 하지말고 기존거나 개선 좀 하고 제발 녹 좀 덜 나게 해라. 이제는 쓰레기차가 싸지도 않네.
- 대림은 제발 부탁이니 여러 모델(조립, 수입 둘다) 생각마시고 제대로 베스트 셀러 모델을 만드세요... 수십년이 흘렀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GY6 엔진인가요? 대만제인지 중국산 카피 엔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시티 또한 업주들로부터 과거 시티 내구성이 아니다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오늘 신차 받았는데 퀄리티 상당히 좋습니다. 슬라이드 짐받이 순정까지 다니. 짐도 많이 실리고 힘도 좋고, 조용하고, 딱이네요. 강추합니다... 비버보다 좋은 거 같음.
- 다트125 구입하고 현재 3500키로 주행했는데 아직까지 고장은 없음... 소리는 조용한데.. 단점은 쇼바가 덜컥거리는 게 단점임. 그리고 500키로마다 주행후 오일교환해주시고, 1000키로까지는 길들이기 주행이기 때문에 과속하면 무리가 갈 수 있음. 다트를 타고 최고 장거리 주행은 하루에 400키로를 찍어봤는데, 1시간 타다가 10분씩 쉬니 별 무리가 없음.
- 이거 사고 100키로 돌아댕겨보니 125cc가 가속도 안 붙고 90이상은 스로틀 쥐어짜야하네.. 그리고 기름통도 작아서 3리터 정도 다니면 기름 게이지 바닥에 있고.. 왜케 마감이 안 좋지??ㅠㅠ
- 다트 구입하고 지금 2600킬로 주행.. 장거리 나갈 때는 하루에 300킬로를 타봤는데 그다지 차체에 큰 무리는 없어보임. 아직까지 이렇다 할 잔고장은 발견되지 않았음.. 근데 시트고가 너무 낮아서인지 오래 주행하면 시트에서 약간 미끄러지는 경향이 있음.. 다트에 바란다면 외관을 LED나 이런 걸 더 박아서 디자인에 좀더 신경써야할 듯 싶으며, 쇼바가 너무 충격에 민감함... 쇼바가 진짜 안 좋은 거 같음.
- 실제 배기량이 125cc면 법적으로 2종 소형 따야합니다. 보통 125 달고 나오는 녀석은 서류상에 124.9 이런식으로 찍혀있죠. 대림의 실수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생김새는 특징있고 독특한 거 같은데 대가리의 대림 엠블럼이 참.. 어우러지지가 않는 느낌입니다ㅡㅅㅡ;; Q2의 옆에 붙어있을 땐 괜찮았는데 정중앙에 붙여놓으니 애매.. 그리고 공인연비가 31키로요...?! 그럼 실연비는 시내주행 20대 초반, 투어연비 20대 중반이 나온다는 소리인데.. 혼다의 745cc짜리 인테그라가 공인연비가 39키로입니다...
- 다트를 구입하고 1100키로를 탔는데 80키로가 넘으면 스쿠터의 핸들이 너무 떨림.. 그리고 쇼바가 너무 덜컥거림.. 수퍼리드의 잔고장이 아직 완전히 해결 안됨.
- 디자인은 괜찮은데 엔진이 캬뷰레터에 연비까지 보면 글쎄.. 스러운 모델이네요. 이제 대림에 고배기량은 더이상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 경쟁모델 구성은 따라갔으면 합니다. 일제모델 공인연비가 리터당 5~60씩 나오는데 31.9는 좀 심하잖아요?
- 대림은 쓰레기 같은 라인업 구축만 할 줄 아네ㅋㅋ 다트 수퍼리드 카이트 커플 에디 개쓰레기. 절대 사지마세요. 그냥 대림은 이륜차 사업 철수해라. 양심 불량 기업.
- 카이트 안 좋아서 슈퍼리드 출시. 슈퍼리드 또한 안 좋아서 다트 출시. 중요한 건 세 기종 다 같은 엔진이라는 게 함정ㅋㅋ 안좋은 차 덮으려고 도대체 똑같은 차가 몇 번 출시된 건지.. 솔직히 대림이 이해가 안 되는 게 그 전에 출시했던 차들은 부품 자체 불량이 많았지, 조립상의 불량은 크게 많지 않았다. CKD로 가져와서 국내조립 해봤자 원가만 상승되지, 품질의 개선은 큰 차이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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