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lim) 2016 대림자동차 Q2 다이내믹
모델명 : 2016 대림자동차 Q2 다이내믹
장르 : 스쿠터
가격 : 390만원
- 주요제원
배기량 : 124.1cc
연비 : 정보없음
연료 : 가솔린
엔진형식 : 수랭식, 4스트로크, 단기통
최대출력 : 정보없음
최대토크 : 정보없음
보어x스토로크 : 56.5 X 49.5mm
압축비 : 정보없음
- 사이즈
전고 : 1330mm
전폭 : 750mm
시트고 : 745mm
휠베이스 : 1500.0mm
전장 : 2110mm
건조중량 : 170.0kg
연료탱크용량 : 12.0리터
전륜타이어 : 120/70-13
후륜타이어 : 140/60-13
- 섀시
변속기 : CVT
전륜 서스펜션 : 텔레스코픽
후륜 서스펜션 : 유니트스윙
전륜 제동장치 : 정보없음
후륜 제동장치 : 정보없음
<네티즌 의견>
- 가격 뭐냐ㅋㅋㅋ PCX랑 NMAX보다 더 비싸네. 대림 사장이 머리에 총맞았나..
- 오토바이 취미로 만드냐.. 대림꺼 2014년에 신차 내리고 센터 14번 갔다. 1년 후엔 무상 끝났다고 돈 내란다ㅋㅋㅋ 의리로 사주는 시대는 끝났다. 아! 덕분에 오토바이 구조와 수리력은 늘어서 고맙다ㅋㅋ
- 시끄러운 머플러 Q3용으로 바꾸고, 방풍창(윈드스크린) Q3용으로 바꾸고 2016년형. 무게는 125cc 중 가장 무겁고...; 가격에서 할 말이 없다 그냥.
- Q2 구입하고 졸라 후회한다. 이제 곧 겨울인데 도저히 타고다닐 수가 없다. PCX에도 있는 대왕오징어 윈드스크린도 없고 수입오토바이들은 전부 큰 윈드스크린 있는데 q2는 주행풍 온몸으로 다 받아야된다. 고작 있다는 게 Q3용 써보니 거기서 거기다. 짜증난다. 다음주터 국산 절대 안 산다.
- PCX와 NMAX를 사라는 대림의 간접 광고.
- 센터 사장님이 말리더군요... NMAX샀는데 댓글보니 다행인 거 같네요. 저 잘한 거 맞죠?
- 390? ABS도 없는 게? 이거 사느니 엔맥이나 피식이 사지ㅡㅡ 진짜 머리가 있나 없나.
- 와... 가격이 PCX 사라는 소리 아닌가. 미쳤다ㅋㅋ
- 전형적인 앙꼬없는 찐빵. 이거 타느니 차라리 시티 타고 말지 겉멋만 번지르르 하면 뭐하냐고. 내구성은 고철인데. 이딴 걸 이 가격에? 파는 인간들이 뇌가 비었는지? 내구성이라도 좋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이건 무슨 실험용 오토바이를 턱하니 내놓은 거라고나 할까? 아니 실험은 니들이 하지, 애꿎은 소비자한테 이거 완제품이라 하고 내놓고 비싼 가격엥 사라고 하니? 어떤 분이 말한 것처럼 국내산 사고싶고 타고싶다고 하지만 일제의 반도 못하는 수준을 만들어놓고 누구 타라고 이걸? 속편하게 피돌이 사고말지.
- Q2로 퀵 하는 사람인데 대림 Q2는 사람 타는 거 아닙니다. 냉각수 파이프가 일반 쇠파이프라 녹물이 장난아니고 엔진 옆 냉각수 순환 카바던데 이름이 생각 안나지만 호스와 연결부분 부식으로 냉각수 누수로 교환 후 운행중 파이프 파열. 다시 냉각수 누수. 이게 맞나. 마모로 60만원 견적 나옴. 센터에서 이런 거 첨 본다 함. 파열은 봤어도 어이상실. 체인 이상 교환 10만 알피엠 불안정 증상에 수도없이 많은 잔고장. 내구성 제로. 대림 거는 사람 타는 거 아닙니다. 사는 순간 몸에서 사리 나올겁니다. 퀵해서 번 돈 다 처바르고 고철 똥값에 처분중입니다. 대림도 고객을 호갱으로 아는 현대랑 동급임. Q2 생각하시는 분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혼다 PCX 393만원!! 대림 Q2 390만원!! 3만원 주고 혼다 삽시다. 저까이꺼 사서 맘 고생하지 말고요^^
- 이거 사느니 PCX 사는 게 정상적인 사람의 판단이지.
- 출고한 지 10개월... AS 엄청 들어가고 갔다와도 맘에 안 들고... 한마디로 개쓰레기임.. PCX 계약하러 갔다가 대림주인장 세치혀에 털려서 구입했지만.. 역시 쓰레기임. 대림본사 전화해보니 개선의 의지조차 안 보임.. 한마디로 비추비추... AS가 쉽다고 절대로 구입하지 마삼...
- 이거 나온 지 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문제가 뭔지 모르고 별 쓰잘데기 없는 체인지만 해대면서 가격만 올려ㅋㅋ
-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렇다고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닌데.
- 쇼바도 못 고치는 것들 어이없네.
- 대림 10년도 나오자마자 구입하고 6년 타고 다녔는데 소모품 제외하고 수리값만 뻥 안치고 스쿠터 한대 가격 나왔음. 그 중에 제일 어이없는 게 주행중 내려앉은 느낌이 많이 나서 수리를 맡기러갔다가 메인 스탠드쪽 차대 파이프가 한쪽부러지고 한쪽만 반정도 간신히 붙어있더만.. 녹슬지도 충격도 가하지 않았음ㅋㅋ 그냥 출퇴근용임... 본사 전화해서 아니 차대가 부러지는 경우가 어딨냐 했더니 답변은 역시 AS 기간 끝났으니 나몰라라식... 여튼 다시는 대림꺼는 쳐다도 안볼거임... Q2 정내미 떨어짐.
- 이 돈 주고 이걸 왜 사. PCX 사지.
- ㄹㅇ 이돈 주고 이거 살 바에 차라리 평생 대림 어묵만 쳐먹고 삼.
- 대림은 역시 숯불후랑크 핫바와 종합어묵이 일품이지!! 오토바이는 걍 취미일 뿐...
- 기술은 퇴보했는데 가격은 진보하는 혁신적인 회사 = 대림.
- 이거 살 돈이면 PCX나 NMAX125 사겠다ㅋㅋ 가격봐라 미쳤구만. 기술력도 후달린 게 가격만 비싸네.
- 대림은 걍 화장실에 변기나 계속 만들어라.
- 대기업 중에서 울나라의 공대 인력풀을 이 따위로 활용 못하는 회사도 드물거다ㅋㅋ 스티저 이딴 거 만들지말고 기존 포르테나 시티, Q시리즈에 ABS 달고 상품성 개선만 해도 될텐데, 대림 혼다 시절보다 못해지는 시대에 역행하는 회사ㅡㅡ 땅덩이가 쬐끄매서 유통망 갖추기도 좋고 대림은 이미 다 갖춰져 있어서 차만 잘 만들면 충분히 더 클 수 있는데 욕을 그렇게 쳐먹으면서도 왜 뻘짓만 하는지 참 안타깝다. 경영자가 문제인지 회사 자체가 문제인지ㅉㅉ 국산 좀 마음 편히 타보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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