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 2016 SYM 노스텔지아 울프
모델명 : 2016 SYM 노스텔지아 울프
장르 : 네이키드
가격 : 328만원
- 주요제원
배기량 : 124cc
연비 : 정보없음
연료 : 가솔린
엔진형식 : 공냉식, 4스트로크, 단기통
최대출력 : 12.4ps/9,500rpm
최대토크 : 1.0kg/m/7,500rpm
보어x스토로크 : 정보없음
압축비 : 9 : 1
- 사이즈
전고 : 1055mm
전폭 : 745mm
시트고 : 정보없음
휠베이스 : 1220.0mm
전장 : 1910mm
건조중량 : 110.0kg
연료탱크용량 : 정보없음
전륜타이어 : 2.75-18-42P
후륜타이어 : 3.00-17-45P
- 섀시
변속기 : 5단
전륜 서스펜션 : 텔레스코픽
후륜 서스펜션 : 유닛 스윙암
전륜 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 제동장치 : 드럼
<네티즌 의견>
- 원가절감 지렸구여. SYM이 이로서 초심 잃었다는 거 단방에 보이구여~
- 말안장이 예전 모델 스프링이 빠지면서 승차감 안 좋아졌는데... 이번 모델은 디자인을 포기하고 승차감을 살리려는 것이냐...
- 내 로망 바이크에 이게 무슨 짓입니까. 말안장을 빼다니. 그럼 노스텔지아를 왜 삽니까; 독특한 안장과 클래식한 맛으로 구입하는건데 안장을 빼다니ㅋㅋ 이게 뭔ㅋㅋ 안장 돌려줘요...
- 네이키드 125가 300만원이냐. 장난하냐.
- 125치고는... 가격이.
- 뭐지?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싼티는?
- 사람들이 왜 자기 물건을 사는 지 모르는 회사구먼.
- 말안장 없으면 노스텔지어의 가격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미치신 듯.
- 시트가 포티에잇 시트처럼 바뀌었네.
- 저 구닥다리 시트를 끼고 가격은 같다니, 세상에!
- 신형시트 많이 불편한지? 전 짜증이 넘 나서 아직 장착 미루고 있는 중입니다. 왠지 눈탱이 한 대 제대로 맞은 기분이 들어서 이걸 어떻게 풀까 고민중이거든요. 30씩 더 주고 노스 구입 의미도 없고 이건 뭐하라는 건지 1인승에 허접 짐받이에..
- 참고로 저거 거의 1호? 비슷하게 시트 바꿔 탔는데.. 결국 일주일만에 팔았습니다.. 그냥 저거 사지마십시오. 정말 불편하고 설치시 대리점 사장들 욕합니다. 편안히 클래식을 사던지 스쿠터를 사세요. 수입원 코모토스타모리아가 워낙 거지같은데라.. 바이크는 잘 만들었다고 떠드는데 별로입니다. 우리나라 운영은 엉망에 사후관리는 더 엉망입니다.
- 노스사구 시트없다구 두 달 기다려서 갔더니 신형 시트라고 저걸 달고 타라고, 생각이 있는건지? 팔고 나면 장땡인가? 난 뒤에 사람 태워야되는데, 뒤에 어케 타라구? 이런 시트로 바뀔겁니다 하고 미리 사진을 보여주던가? 난 2인승 클래식바이클르 샀는데 1인승 허접해보이는 바이크를 타라고 하면 납득이 되겠나? SYM! 바이크를 처음 사봤는데 아닌 거 같다. 소비자에 대한 책임감도 없고, 팔아서 돈 받으면 그만이고 대책도 없고.. 진짜 짜증 지대로네... 빨리 말안장 다시 복귀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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