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2013 혼다 CBR250R

(HONDA) 2013 혼다 CBR250R

 

 

모델명 : 2013 혼다 CBR250R

장르 : 스포츠

가격 : 610만원

 

- 주요제원

배기량 : 249cc

연비 : 48.0km/ℓ

연료 : 가솔린

엔진형식 : 수랭식, 4스트로크, 단기통

최대출력 : 26.4ps/8,500rpm

최대토크 : 2.4kg/m/7,000rpm

보어x스토로크 : 76 x 55mm

압축비 : 10.7 : 1

 

- 사이즈

전고 : 1125mm

전폭 : 720mm

시트고 : 780mm

휠베이스 : 1370.0mm

전장 : 2035mm

건조중량 : 160.0kg

연료탱크용량 : 13.0리터

전륜타이어 : 110/70-17

후륜타이어 : 140/70-17

 

- 섀시

변속기 : 6단 리턴

전륜 서스펜션 : 텔레스코픽

후륜 서스펜션 : 싱글

전륜 제동장치 : 정보없음

후륜 제동장치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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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혼코 미친것들.

- 2014 Honda CBR250R ABS Price 117,500 Baht = 378만원...

- 닌자 300 698만원으로 내렸음. 2014 모델에선 가격 조정 안 하면 250모델 많이 힘들 듯.

- 레플리카 한번 타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데 요거 입문용으론 좋나요? 2소 따면 요거나 코멧 사서 조금씩 실력 키워볼까 하는데. 건조중량이나 시트고는 저한테 좀 버거워 보이긴 하지만...

- 혼다 CBR250R 참 명차인 것 같다. 재작년 말쯤 처음 CBR250r 출시되었을 때 블랙 컬러로 박스 신차를 내렸었는데 초기 모델인지 아니면 고질병이였던 걸 고쳐서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내가  탈 때는 인젝션인데도 불구하고 주행중 시동꺼짐 현상도 있었고, 소기어 밑 체인지레바 부분에서 오일누유 현상도 발견되었다. 내가 신차 뽑았을 적엔 시동꺼짐도 있었고 오일누유 그리고 워터펌프가 터졌었다. 그당시 3000km 정도 주행했는데 리콜이 아니라 나는 바이크 자체를 교환받았다 빨갱이로ㅋ 그 당시 단기통에다가 디자인은 호불호가 정말 많이 갈렸었고, 미래지향적 이다는 느낌? 옛날에 CBR250rr의 그것과 비교한다면 당연히 역동적인 스포츠성은 현저히 매우 떨어진다. 포지션이나 단기통 엔진 등등. 하지만 타보면 구형 RR의 그 느낌과 완전 다른 느낌으로 전해져 온다. 이름만 같을 뿐 완전히 다른 차다. 단기통 고질병인 손가락 안마진동도 없고, 치고나가는 맛도 단기통이라서 일품, 연비도 완전 일품, 포지션까지 편해 시내주행에서 굿. 그리고 이 바이크를 타면서 최고속을 논하는 건 정말 옳지 않다는 느낌. 모든 사람이 편하게 탈 수 있는 모터사이클을 겨냥해서 만든 느낌인데. 그래고 빽스템과 흡배기튜닝 핸들 그리고 기어비 셋팅까지 한다면 정말 다른 자동차로 바뀌는 느낌. 그리고 K사 닌자 250과 비교를 많이 당한다. 같은 250인데 출력 면에서 차이가 난다고들 한다. 당연히 출력은 닌자250. 2기통 엔진 정말 좋다. cbr250과는 다른 맛.. 혼다 모터사이클은 광고를 할 때 혼다는 행복을 타고 온다고 하는데 이 차를 타보고 좀 그런 생각이 많이 든 거 같다. 누구나 편하게 무드하게 재밌게 탈 수 있는 차임을 강조한다 나는ㅋ 출력으로 타려면 같은 구형으로 CBR954나 알천 구형 리터 미들급을 타기 바람ㅋ 이 차는 편하고 재밌게 타는 것을 다시 강조하는 바임ㅋ

- 렙솔카울로 나오는 구나. 하 혼다는 역시 렙솔인가.. 그래도 건담 도색이 난 좋앙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