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2016 인디언 스카우트
모델명 : 2016 인디언 스카우트
장르 : 크루저
가격 : 1,910만원
- 주요제원
배기량 : 1,133cc
연비 : 정보없음
연료 : 가솔린
엔진형식 : 수랭식, 4스트로크, V형2기통
최대출력 : 100.0ps/정보없음
최대토크 : 97.7Nm/m/5,900rpm
보어x스토로크 : 정보없음
압축비 : 정보없음
- 사이즈
전고 : 1207mm
전폭 : 880mm
시트고 : 635mm
휠베이스 : 1562.0mm
전장 : 2311mm
건조중량 : 244.0kg
연료탱크용량 : 정보없음
전륜타이어 : 130/90-16
후륜타이어 : 150/80-16
- 섀시
변속기 : 6단
전륜 서스펜션 : 텔레스코픽 포크 120mm
후륜 서스펜션 : 더블쇽 76mm
전륜 제동장치 : 싱글디스크
후륜 제동장치 : 싱글디스크
<네티즌 의견>
- 가치의 차이임. 차 대신 오토바이를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 것이고 이건 어디까지나 고가의 취미생활일뿐이다. 솔직히 가격의 거품은 엄청나다고 보는 건 본인도 마찬가지지만 좋으니 눈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다ㅡ.ㅡ;; 포티에잇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그냥 돈만 열심히 모을 뿐...ㅎㅎ 바이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고 열심히 일해서 모두들 좋은 취미생활 하나씩 가지시길!
- 국내 가격들 가지고 말들이 많은데 라인업에 따라 MSRP가 9000에서 11500불 정도이고, 여기에 9% 텍스 붙으면 미국에서도 가격이 만불에서 13000불. 환율 생각하면 1200만~1500만이죠. 근데 재밌는 건 포리에잇이 미국서 비슷한 가겨인데 울나라 들어오면 할리란 이름 달고 스카웃보다 훨 비싸다는 거..ㅋㅋ 그나마 인디언이 양심적...
- 얼마 전까진 비싸다 그랬는데 포티에잇 보다가 이거 보면 이게 싸게 느껴진다ㄷㄷ
- 60만원 올렸네.. 어디까지 오르려나..
- 빅토리나 인디언은 뭐 많이 안 팔리니 가격이라도 비싸야 직원 월급이라도 주겠거니 하겠지만... 어느 아메리칸 수입업체는 차량 인도가 몇개월 대기 탈 정도로 잘 팔리는데도 가격이 쉣!
- 기존 가격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더 올렸넵.
- 그 가격에서 또 올리네.
- 몇달 전까지만 해도 1800이더니 고새 또 올렸구만.
- 해 지났다고 가격 더 올리는 건 아니겠죠? 시즌아웃 겨울대방출 뭐 이런거나 좀 하죠... 사람들이 다 좋은데 너무 비싸다잖아요. 가격 좀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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